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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어 첫발 뗀 프로당구 PBA…하노이 오픈 개막식

입력 2024-08-21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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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를 선언하는 김영수 PBA 총재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가 출범 6년 만에 해외 투어를 개최해 글로벌 대회로서의 첫발을 뗐다.



PBA는 2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2024 PBA-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은 김영수 PBA 총재와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에스와이(SY) 홍성균 부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수 총재는 "사상 첫 해외 투어를 세계적인 3쿠션 강국 베트남에서 개회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PBA 성장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영삼 대사는 "PBA가 지속해서 성장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번째 해외 대회를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PBA가 베트남에서 더 큰 인기를 받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베트남 현지 방송사 'VTV cab' 찐롱부 상임이사는 "한국과 베트남 당구 간의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대회는 25일 밤 여자부 LPBA 결승전, 26일 밤 남자부 PBA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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