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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50여일 앞으로…경남도 개·폐회식 본격 준비

입력 2024-08-19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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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타오르는 불꽃' 슬로건 개회식, 선수단·관람객 1만5천여명 참여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전국체전 개막 50여일을 앞두고 19일 도청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체전 개·폐회식을 준비한다.


경남도는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 슬로건을 '미래로 타오르는 불꽃'으로 정했다.


경남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운석 충돌로 만들어진 지형인 '합천 운석 충돌구'와 우리나라 우주개발을 이끌 우주항공청이 있는 곳이다.


경남도립예술단 등 지역 예술단체, 어린이 1천여명이 경남에서 한반도, 우주로 향하는 경남의 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슬로건은 '활기찬 바람으로 'SAIL TO THE FUTURE'다.


마주 잡은 손으로 편견을 넘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미래를 연다는 테마로 주제공연을 준비한다.


경남은 제105회 전국체전(10월 11∼17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25∼30일) 개최지다.


2010년 진주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14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창원시 등 경남 일원에서 대회가 펼쳐진다.


경남도는 선수단 3천여명, 관람객 1만2천여명 등 1만5천여명이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105회 전국체전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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