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승환, 패럴림픽 선수단에 2천만원 후원…"열심히 응원하겠다"

입력 2024-08-19 10:17: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16년부터 장애인체육 후원 활동…누적 기부 1억원 돌파




2016년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승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2)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대표팀에 총 2천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


삼성 구단은 19일 "오승환이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1천500만원,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500만원을 합쳐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2016년부터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끊임없이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휠체어테니스 임호원에게 1천만원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후원금(7천만원)과 현물(2천400만원)을 포함한 총 9천400만원을 기부했다.


오승환은 이번 기부 활동으로 장애인 체육 누적 후원 1억원을 돌파했다.


오승환은 삼성 구단을 통해 "장애인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는 약속을 이번에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파리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파리 패럴림픽은 현지시간 28일에 개막해 9월 8일까지 열리고 한국은 17개 종목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cyc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