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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더블A에서 2경기 연속 4실점…평균자책점 18.00

입력 2024-08-17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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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마친 고우석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우석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4.3.1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투수 고우석(25)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더 멀어졌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구단인 펜서콜라 블루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키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9회 세이브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윌리 바스케스를 삼진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3연속 단타를 맞고 3-3 동점을 허용한 뒤 매슈 에첼을 또 삼진으로 돌려세워 고비를 넘기는 듯했다.


그러나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에게 결승 3점 홈런을 두들겨 맞고 무너지고 말았다.


이날 팀이 3-6으로 패하면서, 고우석은 패전 투수가 됐다.


직전 등판인 14일 몽고메리전에서도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던 고우석은 2경기 연속 4실점 해 펜서콜라에서 뛴 10경기 평균자책점이 18.00까지 올라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에서 빅리그 승격 없이 마이너리그만 뛰고 있는 고우석의 트리플A와 더블A 통합 시즌 성적은 3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7.23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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