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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복싱협회가 2024 파리 올림픽 복싱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임애지(25·화순군청)에게 포상금 3천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애지는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8강전에서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콜롬비아)에게 판정승해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에서는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를 맞아 접전을 펼쳤음에도 2-3으로 판정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 국제복싱협회 세계유스여자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여자 복싱 세계대회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로 올라섰던 임애지는 파리 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임애지가 콜롬비아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와의 대결에서 판정승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8.2 superdoo82@yna.co.kr
또한 임애지는 2012 런던 올림픽 한순철 이후 한국 복싱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까지 선사했다.
최찬웅 대한복싱협회 회장은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던 임애지와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에게 각각 1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천만원, 동메달 3천만원의 포상금을 약속했었다.
최 회장은 "임애지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했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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