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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 스페셜올림픽 인천서 16일 개막

입력 2024-08-12 0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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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오는 16∼19일 인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패러게임 10주년을 맞아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문학경기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에서 4일간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에는 12개 정식 종목과 3개 시범 종목 등 모두 15개 종목에서 1천10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기간 부대행사로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2천여명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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