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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국탁구, 16년 만에 여자단체 동메달…신유빈 두 번째 메달

입력 2024-08-10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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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속에 승리 환호하는 신유빈과 전지희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신유빈과 전지희가 첫 번째 게임인 복식에서 독일 산샤오나와 완위안에게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8.10 hwayoung7@yna.co.kr


(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에 입맞춤했다.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은 10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제압,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 탁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이 종목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혼합복식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은 두 번째 동메달을 추가하며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여자탁구, 단체전 동메달 도전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의 신유빈(왼쪽부터)과 전지희, 이은혜가 경기장에 입장해 인사하고 있다. 2024.8.10 hwayoung7@yna.co.kr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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