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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예지, 회견 중 실신했다 회복…피로 누적·긴장 추정(종합)

입력 2024-08-09 1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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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되는 사격 김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 도중 실신해 회복한 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8.9 sollenso@yna.co.kr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31·임실군청)가 9일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회복했다.



김 선수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터뷰 중 경련과 함께 쓰러졌다.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 선수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전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임실군 사격팀 곽민수 감독은 "예지가 이런 적은 처음이며 지병은 없다"라며 "7월 중순부터 계속 일정이 있었고 피로가 쌓이고 취재진이 많이 오면서 긴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김 선수가 피로가 누적돼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밝은 표정의 김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감독 등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8.9 sollenso@yna.co.kr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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