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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생활체육 육상경기…"체전 앞서 경기장 면밀히 점검"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오는 10월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활용하려고 최근 건립공사가 끝난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에 앞서 첫 육상대회가 열린다.
경남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5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 주최, 경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눠 94개 종목별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부 육상선수 1천200여명이 각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다.
이 기간에는 문체부장관기 제32회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에는 만 35세 이상 남녀부 500여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달 31일자로 공사가 끝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김해종합운동장은 2020년 6월 착공돼 지하 5층, 지상 3층, 연면적 6만8천370㎡ 규모로 지어졌다. 1만5천66개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끝난 공사에 대한 준공 처리를 이르면 이번 주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 6월 일부 무너져 내린 옹벽에 대한 보수공사는 이르면 이달 말께 끝날 예정이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10월에 열릴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치러진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대회로 경기장 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기 운영역량을 확보해 오는 10월 열릴 전국체전 또한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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