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이 열린 4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빙상장에서 응원전이 열리고 있다. 2024.8.4 kw@yna.co.kr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이 열린 4일 밤 충북 청주 실내빙상장에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청주시설공단 등이 청주시청 실업팀 소속인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빙상장에는 주민과 등 100여명이 모여 한목소리로 양궁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청주'가 적힌 노란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하던 시민들은 김우진 선수가 화살을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크게 환호했다.
응원전에 참가한 시민 오모(45) 씨는 "시원한 곳에서 여럿이 함께 모여 응원하니 덩달아 힘이 난다"며 "승패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이 열린 4일 오후 충북 청주 실내빙상장에서 응원전이 열리고 있다. 2024.8.4 kw@yna.co.kr
앞서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면 도쿄 대회 안산(광주은행), 이번 대회 임시현(한국체대)에 이어 3번째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다.
남자 선수로는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이 된다.
kw@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