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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유도, 단체전 8강서 프랑스에 패…김민종 부상 결장

입력 2024-08-03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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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단체전 16강전 한국과 튀르키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2024.8.3 superdoo82@yna.co.kr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혼성단체전에서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대표팀은 3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남자 73㎏급으로 출전한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첫판에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김지수(경북체육회)가 여자 70㎏급에서 마리 이브 가히에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뒀으나 남자 90㎏급 한주엽(하이원), 여자 70㎏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 남자 90㎏ 이상급 이준환(용인대)이 3연패했다.


전날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무릎을 다친 김민종(양평군청)은 8강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준환이 90㎏ 이상급으로 나가 '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와 맞붙었고 결과는 한판패였다. 이준환의 개인전 체급은 81㎏급이다.




동료들 응원하는 선수들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단체전 16강전 한국과 튀르키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동료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24.8.3 superdoo82@yna.co.kr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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