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올림픽] 유도 김하윤, 판정 번복으로 절반패…패자부활전으로 밀려(종합)

입력 2024-08-02 19:40: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판정 번복이 억울한 상황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8강전에서 김하윤이 심판이 한판승에서 브라질 베아트리스 지소자의 절반승으로 판정을 번복하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8.2 superdoo82@yna.co.kr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24·안산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하윤은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8강전에서 베아트리스 지소자(브라질)에게 모로떨어뜨리기로 절반패했다.


원심은 김하윤의 한판승이었다.


김하윤은 연장전(골든스코어) 시작 7초에 상대와 다리를 맞걸고 힘 싸움을 하다가 나란히 매트에 떨어졌다.


이때 현장 심판은 김하윤의 한판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후 심판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약 1분 후 심판은 원심을 취소하고 지소자의 절반승으로 번복했다.


김하윤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매트를 떠났다.




한판승이 절반패로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8강전에서 김하윤이 브라질 베아트리스 지소자에게 절반을 빼앗기고 있다. 2024.8.2 superdoo82@yna.co.kr


앞서 김하윤은 16강전에선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반칙승을 거뒀다.


모리요는 연장전 시작 44초에 위장 공격으로 세 번째 지도를 받고 반칙패했다.


김하윤은 지난해 9월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