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올림픽] 양궁 단체전 10연패 '황금 막내' 남수현, 개인전 첫판 완승

입력 2024-07-31 22:48: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남수현, 개인전 메달 향해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남수현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이집트 야나 알리와의 대결에서 활시위를 놓고 있다. 2024.7.31 superdoo82@yna.co.kr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의 일원으로 활약한 남수현(19·순천시청)이 개인전 첫판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남수현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전에서 자나 알리(이집트)에게 7-1(30-23 29-25 28-28 29-28)로 이겼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수현은 전훈영(인천시청), 임시현(한국체대)과 함께 여자 양궁 올림픽 10연패를 합작했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남수현은 3세트에서 28점을 쏘고, 상대 선수도 28점을 쏘면서 승점을 1씩 나눠 가졌다.


4세트에서 남수현은 3발 가운데 두 발을 10점에 적중해 경기를 끝냈다.


남수현은 잠시 후 마리 호라코바(체코)와 32강전 경기를 치른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4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