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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의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4천700여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곳은 체육시설과 컨벤션 기능을 갖춰 기관·단체의 행사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2천여명에 달하는 전국의 태권도 선수단이 전지훈련 장소로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했고, 3월에는 전국피구대회 심판 역량 강화 교육 행사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아동센터 청소년 등 주민들을 위한 여가 및 체육활동에도 다목적체육관이 사용되면서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다목적체육관은 배구장과 배드민턴장, 컨벤션 시설을 갖췄다.
127대의 주차면을 보유하고 400명의 방문객 수용이 가능하다.
시설 대관 및 요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목적체육관(☎043-724-8888)이나 체육진흥과(☎043-850-3906)로 문의하면 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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