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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중앙여고가 제44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여고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여고는 10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 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북여고를 4-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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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2복식으로 열린 결승에서 중앙여고는 김여경, 황혜원, 정의수, 류은진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
경북여고는 1996년 이후 28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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