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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부 창단하는 동신중에 2억2천만원 지원

입력 2024-07-02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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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부를 창단하는 동신중학교에 올해부터 5년 동안 총 2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KBO는 2일 "서울시 강동구 동신중과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을 했다"며 "5년 동안 야구용품, 훈련 시설, 지도자 인건비 보조금 등으로 총 2억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효대 동신중 교장은 "야구부 학생 선수들이 우수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기회이자 대한민국 야구계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O는 2012년부터 초·중·고교 야구부 창단 지원 사업을 했다.


초등학교는 5년 동안 6천만원, 중학교는 5년 2억2천만원, 고등학교 3년 3억원을 지원한다.


KBO는 "야구부 창단 지원 사업 시행 후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7개, 고등학교 29개, 총 62개 팀이 창단했다"고 전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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