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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마리아 사카리(9위·그리스)가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사카리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매카트니 케슬러(119위·미국)를 1시간 11분 만에 2-0(6-3 6-1)으로 완파했다.
사카리는 아란차 루스(56위·네덜란드)-웨위안(39위·중국) 경기 승자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사카리는 2021년 프랑스오픈과 2021년 US오픈에서 준결승까지 올랐던 선수다.
윔블던에서는 3회전까지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2021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28위·러시아)는 테일러 타운센드(76위·미국)를 2-0(7-6<7-4> 6-1)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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