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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한미관계 발전기여' 밴플리트상 공동수상

입력 2024-06-20 0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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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골프 전설'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받는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밴 플리트상의 올해 수상자로 박 이사장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박 이사장 선정 배경에 대해 "스포츠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수상자 추가 선정으로 박 이사장은 앞서 수상자로 선정된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과 함께 2024년 밴 플리트상을 공동으로 받게 된다.


밴 플리트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한 뒤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자는 취지로 1995년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30일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밴 플리트상 수상하는 윤윤수 회장(왼쪽)과 박세리 이사장

[코리아 소사이어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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