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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체대가 제67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한국체대는 14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결승에서 조선대를 4-3으로 물리쳤다.
1-3으로 끌려가던 한국체대는 경기 종료 9분을 남기고 페널티코너 상황에서 이민혁이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뒤집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 황건열(한국체대), 우수선수에는 이성민(조선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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