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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가 경기도·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우수 청년 공간 공모'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상상대로 홈페이지 캡처]
도내 24개 청년 공간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안산 상상대로는 청년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고 대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가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312에 조성한 안산 상상대로는 책방, 다목적실, 청년강의실 등을 갖춘 청년 공간으로 취업 및 진로 상담, 취미·여가 활동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우수 청년 공간 선정과 함께 확보한 사업비 5천만원을 활용해 오는 9월 28일 예정된 제4회 안산시 청년의 날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잘 응답하고, 더 나은 청년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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