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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농구장에서 학생들이 농구 시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14일 서울 중구 흥인초등학교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L은 '찾아가는 농구교실' 운영, 농구 프로그램 개발, 은퇴선수·엘리트 농구 선수 출신 강사 파견 등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업무협약식 이후 흥인초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 농구 수업을 참관한다.
농구 수업에는 전 농구 국가대표인 한기범 ㈔한기범 희망나눔 대표가 일일 강사로 나선다.
이 부총리는 "농구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 체력 향상과 함께 협동을 통한 사회적 유대감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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