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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선, 한화 문동주 11안타 난타…김경문 감독 900승 또 연기

입력 2024-06-08 1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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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신민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NC 다이노스가 전 사령탑인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통산 900승 달성을 이틀 연속 막아섰다.



NC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6년 만에 KBO리그에 돌아온 김경문 한화 감독은 3연승 후 2연패를 당했다.


NC 선발 투수 신민혁은 4회 노시환과 7회 안치홍에게 투아웃 후 각각 솔로포 한 방씩 맞았을 뿐 7이닝을 2점으로 막고 5승(4패)째를 따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삼진을 하나도 못 잡고 안타 11개를 얻어맞고서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NC는 3회초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빼고 곧이어 터진 맷 데이비슨의 우중간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


2-1인 5회에는 2사 후 안타와 볼넷으로 찬스를 엮고 권희동의 중전 안타로 1점을 더 얹었다.


3-1로 앞선 6회에는 박민우가 좌중간 안타를 날려 2루타를 치고 나간 김형준을 홈으로 보냈다.


신민혁에 이어 김영규(8회)와 이용찬(9회)이 1이닝씩 책임져 경기를 끝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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