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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하음(주니어 394위·부천GS)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닝 국제주니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IBK기업은행 주니어 육성팀 소속인 이하음은 8일 중국 윈난성 안닝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샤오러쉐(주니어 656위·중국)를 2-0(6-2 6-0)으로 꺾었다.
5월 말 괌에서 열린 ITF 국제주니어대회 단식에서도 우승한 이하음은 이번 대회 복식에 천위한(중국)과 한 조로 출전해 우승, 2관왕이 됐다.
주니어 세계 랭킹 200위 대 진입 가능성을 키운 이하음은 다음 주 중국 충하이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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