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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3∼16일 부안 격포항서 열려

입력 2024-06-07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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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모습

[전북특별자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3∼16일 부안군 격포항 일원에서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16개국에서 선수 2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격포항에서 서측으로 위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인쇼어 코스와 격포항에서 고군산군도 주변까지 돌아오는 오프쇼어 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13일 격포항 요트 계류장을 개방해 첫날 경기가 열리며 14일 오후 6시에는 격포항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대회 기간 사진 촬영 이벤트와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관람객들은 격포항 남측 방파제에 설치된 관람석과 관람정에서 레이스를 볼 수 있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대회가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선수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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