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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입력 2024-06-02 1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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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야구대표팀 감독

2021년 6월 16일 김경문 당시 야구대표팀 감독이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전 감독이 지난달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26일 이를 받아들인 지 딱 일주일만이다.


김경문 신임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9전 전승' 금메달 신화를 썼다.


KBO리그 사령탑으로서는 두산 베어스에서 960경기, NC 다이노스에서 740경기를 지휘하며 14시즌 동안 896승 30무 774패를 거뒀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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