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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제15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 준결승, 결승전이 다음 달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29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충주성심학교와 청주 드래곤이어즈가 6월 1일 오전 8시부터, 전북 데프다이노스와 대구 호크아이즈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회 준결승을 치른다.
승리 팀은 이날 오후 3시 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OK금융그룹은 2010년부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9년엔 대회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이름을 내걸어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대회엔 총 7개 팀이 참가했고 지난 25일 예선을 통해 준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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