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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남시청과 비겨…핸드볼 정규 1위 확정 '다음 기회에'

입력 2024-04-13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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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남시청 전에서 슛을 던지는 두산 강전구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두산은 1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5-25로 비겼다.


16승 3무 4패, 승점 35를 기록한 두산은 2위 SK호크스(승점 30)와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이날 이겼더라면 승점 36을 기록하며 SK가 남은 3경기에서 다 이기더라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두산은 남은 2경기에서 한 번만 비겨도 정규리그 1위를 굳힌다.


또 SK가 남은 3경기를 다 이기지 못해도 두산의 1위가 확정된다.


두산은 지난 시즌까지 8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의 강전구는 이날 8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하남시청이 승점 27로 3위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도시공사가 승점 25로 4위에 올라 있다.


[13일 전적]


▲ 남자부


두산(16승 3무 4패) 25(12-13 13-12)25 하남시청(12승 3무 8패)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15승 2무 3패) 31(16-14 15-13)27 대구시청(20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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