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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황주찬(서인천고)-김원민(안동스포츠클럽)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주니어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황주찬-김원민 조는 13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무빈(서인천고)-고민호(양구고) 조를 2-1(3-6 6-3 11-9)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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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최민영-최수영 쌍둥이 자매 조가 엄세빈-한가현 조를 역시 2-1(3-6 6-3 10-6)로 꺾고 우승했다.
14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녀 단식 결승은 남자부 서현석(씽크론아카데미)-김무빈, 여자부 이서아(춘천스포츠클럽)-정의수(중앙여고)의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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