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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까지 이용객 50% 특별할인…11월까지 운영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횡성루지체험장을 오는 29일 개장해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촬영 이재현]
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사계절 썰매다.
우천면 오원리∼안흥리 전재 구간의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에 총길이 2.4㎞로 조성한 횡성루지체험장은 2020년 8월 처음 개장했다.
단일코스로는 국내 최장이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짜릿한 속도감으로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이용료는 주중 1회 1만2천원·2회 2만1천원이고, 주말과 성수기에는 1회 1만5천원·2회 2만4천원이다.
올해는 개장을 기념해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정상 요금의 50% 할인 행사를 한다.
도만조 문화관광과장은 "횡성 호수길, 안흥진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 유물전시관, 횡성한우 체험관 등 주변 관광지의 연계를 통해 가족 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제공]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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