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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 아닌 즐기는 축구로…차범근 영덕서 축구교실 운영

입력 2024-03-28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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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붐 인 영덕 업무협약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이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씨가 이사장인 사단법인 팀차붐과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김광열 군수는 27일 군청에서 차 이사장과 '리그 붐 인 영덕'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팀차붐은 전반기와 하반기 매주 수요일에 영덕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진행한다.


영덕군과 팀차붐은 엘리트 스포츠 교육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면서 진로를 가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광열 군수는 "지역 축구 꿈나무들이 리그 붐이란 멋진 무대에서 몸도 마음도 한층 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리그붐 인 영덕 업무협약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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