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필 미컬슨 동생 팀, 형 캐디백 그만 멘다

입력 2024-03-27 06:51: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필 미컬슨(왼쪽)과 그의 동생 팀 미컬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골프 스타 필 미컬슨(미국)의 동생 팀 미컬슨이 형님의 캐디백을 그만 메기로 했다.



2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컬슨은 그의 동생 팀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캐디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컬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동생과 함께 많은 것을 성취하고 함께 나눴다"며 "그가 지난 8년 동안 내 캐디백을 맡아준 것은 행운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미컬슨은 8년 전 캐디 짐 매케이를 동생 팀으로 교체한 뒤 2018년 WGC 멕시코 챔피언십, 2019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1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동생 팀 미컬슨은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골프 코치를 하며 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을 지도했으며, 한때 그의 에이전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제는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형 미컬슨은 새로운 캐디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컬슨은 현지시간 4월 5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도럴 골프장에서 열리는 LIV 대회에 출전한다.


ct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5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