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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서 통산 19번째 금강장사

입력 2024-03-26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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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장사 최정만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통산 19번째 금강장사(90㎏ 이하)에 올랐다.



최정만은 26일 강원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황성희(문경시청)를 3-2로 누르고 통산 19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정만은 16강전에서 전도언(의성군청)을 2-0으로, 8강에서 오성호(양평군청)를 2-1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임태혁(수원특례시청)을 2-1로 꺾고 장사결정전에 진출했다.


최정만은 황성희를 상대로 첫판에서 밭다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는 황성희에게 잡채기를 허용해 역전당했다.


최정만은 네 번째 판에서 밭다리로 응수해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판에서는 안다리를 걸어 정상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경기 결과


▲ 금강장사 =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 2위 = 황성희(문경시청)


▲ 공동 3위 = 김기수(수원특례시청) 임태혁(수원특례시청)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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