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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연기됐던 우즈-매킬로이 스크린골프리그, 내년 1월 출범

입력 2024-03-26 0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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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타이거 우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화재로 연기됐던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의 스크린골프리그가 내년 1월 출범한다.



26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크린골프리그를 주관하는 TGL은 현지 시간으로 2025년 1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첫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즈와 매킬로이가 손을 맞잡은 이 골프리그는 원래 지난 1월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화재로 지붕이 내려앉는 바람에 1년이 연기됐다.


이 골프리그는 우즈와 매킬로이를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4명의 선수가 4명씩 6개 팀을 구성해 15홀 매치로 팀 대항전을 벌인다.


한국의 김주형도 참여할 예정이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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