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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서울시리즈 첫 홈런 주인공은 다저스 베츠…전기차 획득

입력 2024-03-21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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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나서는 무키 베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1일 오후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차전 경기를 앞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저스 무키 베츠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4.3.21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1호 홈런이자 서울시리즈 첫 홈런의 주인공은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였다.



베츠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10으로 뒤처진 5회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오른손 투수 마이클 킹의 5구째를 공략, 왼쪽 담을 넘겼다.


3볼-1스트라이크에서 킹이 몸쪽 싱커를 던지자 베츠는 비거리 122m짜리 2점 홈런으로 응수했다.


다저스가 5-2로 승리한 20일 1차전에서 홈런은 나오지 않았고, 베츠가 이날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처음 담을 넘겼다.


서울시리즈 1호 홈런 주인공 베츠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을 받는다.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열린 MLB 정규시즌 두 경기는 미국 본토 개막전보다 앞서 치러진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를 제외한 나머지 MLB 구단은 29일 일제히 개막전에 나선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선수단도 이날 경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시차 적응을 겸한 몇 차례 시범 경기 후 29일 본토 개막전을 대비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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