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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순천시청과 NH농협은행이 제45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순천시청은 20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문경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
올해 국가대표로 뽑힌 추문수가 단·복식에서 1승씩 따낸 순천시청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회장기 패권을 탈환했다.
또 순천시청이 전국대회 단체전을 제패한 것은 2019년 실업추계연맹전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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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NH농협은행이 옥천군청을 3-2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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