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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내달리고 있다. 2024.3.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쪽 허벅지 근육통(햄스트링)으로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일(한국시간) 재검진을 받는다.
CBS 스포츠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19일 이정후가 재검진 후 경기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을 1개씩 기록한 뒤 4회 조기 교체됐다.
밥 멜빈 감독은 당시 이정후가 다리 쪽에 뻐근함을 느껴 다른 선수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이정후의 부상은 허벅지 쪽 근육통으로 밝혀졌다.
이후 이정후는 예방 차원에서 훈련을 멈추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올 시즌 1번 타자 중견수로 활동할 이정후의 몸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애초에 큰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재검에서 큰 이상이 없다면 이정후는 곧바로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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