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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정규리그 극적 1위…4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

입력 2024-03-16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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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2-3 패배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대한항공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항공이 극적으로 남자 프로배구 정규리그를 4년 연속 제패했다.


먼저 1위로 시즌을 마친 대한항공은 2위 우리카드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2-3(24-26 25-23 25-20 21-25 14-16)으로 지면서 행운의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따냈다.


대한항공은 승점 71(23승 13패)을 기록해 70점(23승 13패)에 머문 우리카드를 1점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 우승에 4년 연속 도전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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