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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우이마즈 꺾고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2승 선착

입력 2024-03-11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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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진출에 한발 다가선 강동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강동궁(SK렌터카)이 시즌 왕중왕전 대회인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통과에 한발 다가섰다.



강동궁은 10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4' PBA 32강 조별리그 H조 2경기에서 비롤 우이마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상대로 세트 점수 3-2 승리를 따냈다.


2023-2024시즌 순위 남녀부 상위 32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선수를 가린다.


한 조에 총 4명씩 편성되고, 상위 2명만 16강 티켓을 얻을 수 있다.


강동궁이 속한 H조는 우이마즈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등 강호가 즐비한 '죽음의 조'다.


앞서 초클루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낸 강동궁은 우이마즈까지 제압하고 H조에서 2승에 선착했다.


사파타와 우이마즈는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섰고, 초클루는 2패로 탈락했다.


강동궁은 사파타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하고, 패배 시 우이마즈-초클루전 결과에 따라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C조의 서현민(웰컴저축은행), E조 김병호(하나카드), G조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나란히 2승째를 거둬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대회 사흘째인 11일에는 여자부 LPBA 32강 조별리그 2일 차 경기가 열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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