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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빛나 9골…서울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10승째

입력 2024-03-09 2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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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서울시청 우빛나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우빛나의 9골 활약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9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7-26으로 신승했다.


이번 시즌 1,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우빛나는 이날 9골, 8도움으로 펄펄 날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뽑힌 우빛나는 이번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1위를 달리며 성인 무대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0승 1무 4패가 된 서울시청은 2위 경남개발공사(12승 1무 2패)와 승점 4 차이를 유지했다.


대구시청은 종료 40초를 남기고 이원정의 득점으로 25-26, 1골 차로 따라붙었지만 종료 15초 전에 우빛나에게 실점하며 개막 후 첫 승점 획득을 아쉽게 놓쳤다.


[9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10승 1무 4패) 27(16-13 11-13)26 대구시청(15패)


경남개발공사(12승 1무 2패) 25(11-11 14-11)22 광주도시공사(5승 1무 9패)


▲ 남자부


두산(12승 2무 3패) 32(13-11 19-14)25 인천도시공사(10승 1무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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