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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우빛나를 앞세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청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25-24로 이겼다.
9승 1무 4패, 승점 19를 기록한 서울시청은 2위 경남개발공사(10승 1무 2패)를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 다만 경남개발공사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우빛나는 이날 후반 초반 팀의 6득점을 혼자 연속해서 책임지는 등 주포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은 우빛나는 이번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모두 1위를 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 외에 권한나도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인천시청에서는 이효진이 6골, 6도움으로 분전했다.
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상무가 선두 두산과 23-23으로 비겼다.
두산은 11승 2무 3패로 1위를 지켰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SK(10승 2무 3패)가 다음 경기에서 이기면 승점이 같아진다.
[2일 전적]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5승 1무 8패) 23(11-11 12-0)21 부산시설공단(5승 9패)
서울시청(9승 1무 4패) 25(15-14 10-10)24 인천시청(4승 1무 9패)
▲ 남자부
두산(11승 2무 3패) 23(12-11 11-12)23 상무(3승 1무 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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