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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구 유입이 급증한 경남 김해시 장유동 롯데관광유통단지에 올해 문을 연 김해스포츠센터가 개관 두 달 만에 등록 회원수가 1천명에 달하는 등 인기몰이다.
롯데가 건립한 연면적 5천㎡ 규모 스포츠센터의 인기 비결은 김해지역에서 유일한 '50m 수영장'이기 때문이다.
이 수영장은 공인 3급 규모 성인풀 8레인과 어린이 풀도 갖춰 유아를 동반한 회원들도 안전하게 수영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영장에는 200석 규모 관람석도 있다.
스포츠센터에는 필라테스실 2곳과 댄스실 1곳 등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 한 번에 46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춰 주차 편의성을 더했다.
김해스포츠센터는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1996년 경남도와 롯데가 김해관광유통당지 개발계획 협약에 따라 추진한 호텔과 콘도 등 3단계 사업 중 하나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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