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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中대사 면담…싱하이밍 "中韓, 가까운 이웃"

입력 2024-02-26 15: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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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접견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6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양국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중국 국가대표팀 격려차 부산을 방문하면서 박 시장과 만났다.


박 시장은 중국 탁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축하하는 인사를 전하면서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었던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이 다시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세계 탁구와 부산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므로 앞으로 자주 왕래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중국 베이징시와 우호협력도시 10주년 기념행사를, 상하이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중국 현지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중국 주요 도시 관광객 유치 마케팅, 중화권 현지 투자유치설명회, 대중국 수출지원 사업, 상하이·닝보·칭다오시 등 중국 주요 도시와 정례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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