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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최단신 바에스, 남자프로테니스 리우오픈 우승

입력 2024-02-26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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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오픈 우승한 바에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단신인 세바스티안 바에스(30위·아르헨티나)가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바에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ATP 투어 리우오픈(총상금 210만 230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리아노 나보네(113위·아르헨티나)를 2-0(6-2 6-1)으로 완파했다.


키 170㎝인 바에스는 투어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84위·일본), 디에고 슈와르츠만(115위·아르헨티나)과 함께 키가 가장 작은 선수로 알려졌다.


2000년생으로 이 세 명 가운데 가장 어린 바에스는 ATP 투어 단식에서 개인 통산 5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9만2천775 달러(약 5억2천만원)다.


바에스가 앞서 우승한 네 차례 대회는 모두 250시리즈였고, 이번 리우오픈은 그보다 한 등급 높은 500 대회다.


테니스가 농구나 배구처럼 키가 중요한 종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키가 큰 선수들이 더 강하고 각도가 큰 서브를 넣는 등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바에스는 주니어 시절인 2018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준우승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 3회전(32강)까지 진출했다.


26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바에스는 개인 최고인 21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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