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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물리치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6위로 올라섰다.
문필희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청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0-17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두 팀은 나란히 4승 1무 8패를 기록했으나 상대 전적에서 1승 1무로 앞선 인천시청이 6위, 광주도시공사 7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홈 경기를 승리로 이끈 인천시청은 신은주가 6골, 3도움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이가은이 12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이가은은 이날 12세이브를 추가해 개인 통산 600 세이브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팀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6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25일 전적]
▲ 남자부
두산(11승 1무 3패) 27(13-12 14-9)21 하남시청(7승 2무 6패)
SK(10승 2무 2패) 33(18-11 15-8)19 충남도청(2승 13패)
▲ 여자부
인천시청(4승 1무 8패) 20(13-7 7-10)17 광주도시공사(4승 1무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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