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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남자부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오데르마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타호에서 열린 2023-2024 FIS 알파인 월드컵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11초 69로 우승했다.
이로써 오데르마트는 이번 시즌 랭킹 포인트 1천702점을 획득,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2023-2024시즌 알파인 월드컵 남자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오데르마트는 2021-2022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3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알파인 월드컵 남자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승은 2011-2012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8연패를 달성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있었다.
오데르마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또 최근 열린 10차례 월드컵 대회전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을 정도로 이 종목 최강자다.
여자부에서는 라라 구트 베라미(스위스)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위로 추격 중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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