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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대구시청 제압…선두 SK와 '승점 2차'

입력 2024-02-24 2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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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의 슛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가 대구시청을 13연패에 빠뜨리며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를 바짝 추격했다.



경남개발공사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6차전에서 대구시청을 31-22로 제압했다.


2연승을 거둔 2위 경남개발공사는 10승 1무 2패, 승점 21을 쌓아 선두(승점 23) SK슈가글라이더즈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최하위 대구시청은 승리나 무승부 없이 개막 13연패를 떠안았다.


김소라가 8골 2어시스트, 정예영이 6골을 넣으며 경남개발공사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매치 최우수선수(MVP)로는 김소라가 선정됐다.


[24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8승 1무 4패) 26(12-14 14-9)23 부산시설공단(5승 8패)


경남개발공사(10승 1무 2패) 31(10-12 21-10)22 대구시청(13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9승 1무 5패) 26(11-5 15-15)20 상무피닉스(3승 12패)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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