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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선에서 16오버파 86타로 코그니전트 클래식 출전 불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15세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
찰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에서 16오버파 86타를 쳐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로써 본 대회 출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현지 시간 29일 개막하는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다음 주 2차 예선인 월요 예선에서 4위 이상을 해야 한다.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16세였던 1992년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던 PGA 투어 닛산 오픈에 출전했다.
찰리는 첫 5개 홀에서 4타를 잃었고 7번홀(파4)에서는 무려 12타를 적어내 사실상 예선 통과가 힘들어졌다.
이날 골프장에는 찰리의 어머니 엘린 노르데그렌이 찾아와 아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 봤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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