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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우크라이나의 홈 경기 개최지가 전쟁으로 인해 미국으로 변경됐다.
AP통신은 "4월 12일부터 이틀간 우크라이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빌리진킹컵 테니스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의 경기 개최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미국으로 바뀌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경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어밀리아 아일랜드에서 열리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이달 초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미국과 홈 경기도 장소를 리투아니아로 변경해 치른 바 있다.
우크라이나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지난해 윔블던 4강까지 오른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이끌고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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