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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22점…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14점 차 승리

입력 2024-02-18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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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하나원큐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삼성생명 스미스(왼쪽)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에 경기 한때 27점 차로 앞서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18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5-71로 승리했다.


이미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한 삼성생명에서 키아나 스미스가 22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반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4위를 아직 굳히지 못한 하나원큐는 최근 2연패를 당했다.


9승 18패인 4위 하나원큐와 7승 19패로 5위인 인천 신한은행의 승차는 1.5 경기다.


하나원큐는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4위를 확정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이 남은 4경기에서 2패를 당해도 하나원큐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다.


남은 경기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4강 경쟁은 하나원큐가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신한은행이 4위가 되려면 남은 4경기를 다 이기고, 하나원큐가 1승 2패를 해야 한다. 또는 하나원큐가 3패를 하고, 신한은행은 3승 1패를 해야 순위가 바뀐다.


전반을 44-31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에 9점 차를 더 벌리며 20점 이상을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종료 5분이 남았을 때 삼성생명이 벤치 멤버들을 대거 기용할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가 됐다.


박소희가 20점으로 분전한 하나원큐는 4쿼터 막판에 점수 차를 좁히며 14점 차까지 따라붙은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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