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호주오픈 우승 신네르, 네덜란드 대회 결승행…알카라스는 탈락

입력 2024-02-18 10:45: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얀니크 신네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차세대 기수'로 불리는 얀니크 신네르(4위·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네르는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TP 투어 ABN 암로오픈(총상금 213만 4천985 유로)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탈론 그릭스푸어(29위·네덜란드)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결승에서 앨릭스 디미노어(11위·호주)를 상대한다.


2001년생 신네르는 올해 처음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이후 약 2주간 휴식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반면 알카라스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ATP 투어 아르헨티나오픈(총상금 64만2천615 달러) 단식 4강전에서 니콜라스 재리(21위·칠레)에게 0-2(6-7<2-7> 3-6)로 졌다.


2003년생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 지난해 윔블던을 제패하며 신네르보다 먼저 '차세대 기수'로 떠오른 선수다.


그러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고, 이번 대회도 결승 진출에 실패해 올해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알카라스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7월 윔블던이다.


아르헨티나오픈 결승은 재리와 파쿤도 디아스 아코스타(87위·아르헨티나)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0 04:00 업데이트